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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

번지점프


번지점프란?

번지게임(bungee game) 이라고도 한다. 1979년 영국 옥스퍼드대의 모험스포츠클럽 회원 4명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에서 뛰어내리면서부터 시작됐다. 번지점프는 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바누아투의 펜테코스트섬 주민들이 매년 봄 행하는 성인축제에서 유래하였다. 나무탑 위에 올라간 뒤 칡의 일종인 번지라는 열대덩굴로 엮어 만든 긴 줄을 다리에 묶고 뛰어내려 남성의 담력을 과시하는 의식이였다.

후삼국시대의 태봉국 도읍지로 한반도 중심부에 위치하고 한국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울만큼 신비로운 화강암과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한탄강 협곡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있는 번지점프장으로 철원군의 위탁을 받아 백마건설사업에서 운영하고 있다. 본 번지점프장은 52m의 국내 최초 상설 다리형 번지점프장으로 갈말읍 상사리와 동송읍 장흥리를 잇는 태봉대교상에 설치되어 있다.

운영중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이용자의 최대한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번지점프 장비를 갖추고 내려다 보는 한탄강 상류에 위치한 폭 80m, 높이 5m의 자연폭포로 한국의 "나이아가라"폭포로 불릴만큼 웅장하고 호쾌한 직탕폭포와 대철원평야는 일상생활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줄 것이며 최고의 스릴과 모험의 극치를 맛보게 될 것이다.